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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실은 처음이라서 첨에는 핸들링하기 힘들었어요.
면실 쓰듯이 60cm 씩 잘랐다가 나중엔 다 보풀 일고 엉키고 난리난리... ㅠ.ㅜ
울실은 한 30~40cm 정도로 잘라서 써야겠더라구요.
천을 지나갈때마다 울실이 거칠거칠해져서...
그래도 다 해놓고 나면 이쁘니까 용서할께요. ㅎㅎㅎ
너무이뻐요.^^ 소중한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.(적립완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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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이뻐요.^^
소중한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.(적립완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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